前 임펠 다운 부서장, 치도 캣츠미라는 거대한 무기를 사용한다. 뜬금없이 임펠 다운에 대한 소유욕구와 서장이 되고싶다는 욕망을 표출하여 마젤란과 마찬가지로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신이 맡은 임무에 목숨을 다하는 부서장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신세계로 향하는 해적들이 많이 집결하는 섬. 또한, 해군 기지와 가까운 곳이기도 하다.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붓고 빵가루를 떨어뜨려 http://apk65049.widblog.com/48810350/examine-this-report-on